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거북이 금비 “임신 25주 차, 엄마 된다는 것 실감 안 나”
뉴스1
업데이트
2022-05-23 17:22
2022년 5월 23일 17시 22분
입력
2022-05-23 17:22
2022년 5월 23일 17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거북이 금비 SNS © 뉴스1
그룹 거북이 금비가 임신 소감을 밝혔다.
금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소를 짓고 있는 셀카 사진과 함께 “적지 않은 나이라 결혼과 아이를 같이 준비했었는데 너무 감사하게 아이를 빨리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결혼 발표 당시 임신 초기라 많은 분들께 알리지 못했는데 벌써 임신 25주 차가 됐다”라며 “엄마가 된다는 게 아직 실감이 잘 안 나지만 하루하루 신기하고 감사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금비는 앞서 이날 오전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 M’을 통해 “올해 3월에 결혼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남편과 함께 부산에서 거주하고 있다며, 광안대교가 내려다 보이는 73층 신혼집 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금비는 6세 연상의 남편과 1년의 교제 끝에 지난 3월 결혼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망해가던 대기업이 부활하려면?히타치의 모범 답안[딥다이브]
가자지구 휴전협상 90% 완료…최종합의까진 이견 커
[김순덕의 도발]극단적 리더는 왜 실패하는가 ; 다시 보는 윤석열과 ‘처칠 팩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