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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닥터로이어’ 소지섭 “두 전문직 소화 어려워, 독서실 가서 공부하듯 대본 외웠다”
뉴스1
업데이트
2022-06-03 15:37
2022년 6월 3일 15시 37분
입력
2022-06-03 15:37
2022년 6월 3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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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뉴스1
소지섭이 극 중 의사, 변호사를 동시에 소화해야 해 공부하듯 대본을 외웠다고 했다.
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극본 장홍철, 연출 이용석 이동현) 제작발표회에서 소지섭은 의사와 변호사 캐릭터를 소화해야 해 공부하듯 대본을 봤다고 했다.
소지섭은 “둘 다 전문직이라 너무 어려웠다. 보는 분들이 어색하지 않게 연습을 해야하지 않나. 굉장히 많이 물어보고 연습하고 고민하고 했다”라며 “독서실에 어릴 때도 안 갔는데 이번에 독서실에 가서 공부하듯이 대본을 외웠다”라고 했다.
임수향 역시 “전문직이 처음이라 너무 어려웠다”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 발음에 굉장히 신경을 썼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닥터로이어’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기고 변호사가 된 천재 외과의사와 의료 범죄 전담부 검사의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드라마다. 소지섭, 신성록, 임수향이 출연하며 3일 오후 9시50분 처음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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