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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뱀딸기 입에 문 구혜선, 신비로운 비주얼…“꽃 같아요”
뉴스1
업데이트
2022-06-10 16:44
2022년 6월 10일 16시 44분
입력
2022-06-10 16:43
2022년 6월 10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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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구혜선이 20대 전성기 시절과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혜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엔지나’ 표지 촬영 중. 산딸기(?)와 함께. 뱀딸기라고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그린&레드 계열의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연못가를 배경으로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붉은 립스틱과 볼터치 그리고 빨간 산딸기를 입에 대고 있는 구혜선은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매력적이고 신비로운 비주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새하얀 피부로 청순미를 한껏 뽐내며 한 폭의 그림 같은 모습으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은 감탄사를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송이 꽃만 보이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여배우의 정석”, “금잔디 그때 그 모습 그대로네요.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영화 감독으로 활약 중이다. 그가 연출한 단편 영화 ‘다크 옐로우’가 제24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2022) 아시아 경쟁 부문에 선정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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