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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희선, 머리에 리본 달고 46세 생일 자축…“짠 할 틈 없이 거세게”
뉴시스
업데이트
2022-06-11 09:59
2022년 6월 11일 09시 59분
입력
2022-06-11 09:58
2022년 6월 11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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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생일을 자축했다.
김희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짠 할 틈 없이 매우 거세게 OMG”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레스토랑에서 머리에 리본 장식을 단 채 와인진을 들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선물을 열어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다음달 1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블랙의 신부’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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