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엘, 가뭄 속 물축제 비판…“물 300톤 소양강에 뿌려줬으면”
뉴시스
업데이트
2022-06-13 11:21
2022년 6월 13일 11시 21분
입력
2022-06-13 11:21
2022년 6월 13일 1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이엘이 가뭄 속에서 열리는 물 축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엘은 12일 트위터에 “워터밤 콘서트 물 300톤 소양강에 뿌려줬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초부터 지난 3일까지 누적 강수량은 160.7㎜로 평년(327㎜)의 50%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 가운데 ‘워터밤 서울 2022’와 ‘싸이 흠뻑쇼 2022’ 등의 콘서트에서 수백t의 물이 사용되는 것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이엘 역시 소신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엘은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창용 한은 총재 “출마할 생각 전혀 없다”
사진 요청 어린 팬, 주먹으로 ‘퍽’…가수 제시 일행, 결국 경찰 조사
20년 전의 악몽… 멀고도 가까운 호흡기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