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애 “아빠 딸이어서 행복했다” 고인 父 추모
뉴시스
업데이트
2022-06-15 08:48
2022년 6월 15일 08시 48분
입력
2022-06-15 08:48
2022년 6월 15일 08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신애가 고인이 된 아버지를 추모했다.
15일 신애는 소셜미디어에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에는 뭉게구름을 가득 찬 하늘이 담겨있었다.
이어 “남편과 아이들이 있기에 또 그렇게 잘 이겨낼겁니다. 그걸 바라실겁니다. 이 시간들을 보내며 너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진심으로 위로받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라며 “저도, 남편도 모든 것이 처음인지라 많이 부족했을 겁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늘 베풀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아빠 딸이어서 행복했고 자랑스럽고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마무리했다.
한편, 신애는 200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후 연기 활동은 잠시 중단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현수막 문구에 ‘與의원 내란공범’ 허용, ‘이재명 안돼’는 불허…與 “선관위 편파적 유권해석“
경총 “송년-신년회 계획대로 진행해달라”… 내수 진작 호소
‘조주빈 추적’ 디지털 장의사, 유튜버 개인정보 털다 벌금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