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준호 “♥김지민과 한강만 가도 궁궐” … 탁재훈·이상민 ‘원성’
뉴스1
업데이트
2022-06-15 10:50
2022년 6월 15일 10시 50분
입력
2022-06-15 10:50
2022년 6월 15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 ‘돌싱포맨’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코미디언 김준호가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출연해 ‘돌싱포맨’ 멤버들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아내 야노 시호와 2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야노 시호에게 “네 아이가 갖고 싶다”라고 하며 프러포즈했다고 말했다.
최근 코미디언 김지민과 열애 사실을 밝힌 김준호는 그의 말에 공감했다. 김준호는 “옛날에는 어디 리조트나 좋은 데 가야 연애라 생각했는데 한강에 둘이 나가도 그냥 궁궐이 있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기자기하게 짜장면도 시켜먹는다, 이 형들은 모른다”라고 말해 탁재훈, 이상민 등의 원성을 샀다.
이상민은 “게스트에게 질문하는 것 외적인 이야기는 하지 마라”라면서 “네 상황이 어떤지 듣고 싶은 마음은 없다”라고 구박했다. 탁재훈도 “그런 이야기는 아침 방송에 나가서 해라”라고 트집 잡으면서도 그를 부러워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부산 전 금정구청장 유족, “혈세 낭비” 발언한 민주 김영배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이번주 공수처-중앙지검 국감… 채상병사건-金여사 난타전 예고
20년 전의 악몽… 멀고도 가까운 호흡기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