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조원희 아들, 프로 유스팀서 스카우트?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6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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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DNA 피는 못 속여(20일 오후 9시 10분)

전 축구선수 조원희의 아들 윤준은 프로팀 산하 유스팀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다. 윤준은 초등학교 고학년 형들과 훈련하는 내내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데…. 김병현은 봉중근의 아들 재민이의 실력을 보완하기 위해 원포인트 야구 레슨을 한다.
#오늘의 채널a#슈퍼 dna 피는 못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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