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벤 에플렉 10살 아들, 람보르기니 몰다 접촉사고…부상·피해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2-06-28 10:49
2022년 6월 28일 10시 49분
입력
2022-06-28 10:48
2022년 6월 28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벤 애플렉(Ben Affleck) © AFP=뉴스1
벤 애플렉의 10세 아들이 접촉사고를 냈다.
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는 벤 애플렉의 아들 사무엘 가너 애플렉이 자동차 람보르기니 운전석에 올라 후진하던 중 가까이 정차돼 있던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당시 사무엘은 아버지 벤, 벤의 약혼자 제니퍼 로페즈와 함께 렌터카 업체를 찾았던 중 이러한 사고를 냈다. 이후 사무엘은 차의 상태를 확인했고, 다행히 접촉은 있었지만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업체 측 관계자는 “피해는 없었고 모두 무사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사무엘이 왜 차 운전석에 올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벤은 전 부인 제니퍼 가너와 사이에서 두 딸과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그는 전 연인 제니퍼 로페즈와 재회, 약혼한 상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밀치고 맥주캔 투척…김동연 ‘1인시위 봉변’ 현장영상
민주당 4선 중진, 헌재에 尹 탄핵 신속 선고 촉구…“변론 종결 2주 지나”
조선업 너마저…“中조선 경쟁력, 모든 영역서 세계 최고 수준 도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