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엉덩이 수술만 8번’ 이홍기 “또 쳐들어와, 훨씬 큰 사이즈”…무슨 일
뉴스1
업데이트
2022-07-06 11:25
2022년 7월 6일 11시 25분
입력
2022-07-06 11:25
2022년 7월 6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이홍기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가수 이홍기가 자신을 괴롭히던 종기가 또 재발했다고 불편함을 호소했다.
지난 5일 이홍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씨…덤벼라 종기 X끼야”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홍기는 한 카페 테라스에 앉아 손에 들고 있는 커피잔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이홍기는 어딘가 다소 불편하고 어두워 보이는 모습으로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이홍기는 방송과 라디오 등에 출연해 “엉덩이 수술을 여러 번 했다. 종기로 인해 수술만 8번 했다. 보통 종기보다 훨씬 큰 사이즈다 앉을 수 없을 정도다”라며 “별명도 홍기 종기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홍기는 “또 쳐들어왔네! 공연 어쩌지”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또? 이 정도면 가족이네요”, “우리 홍스타 매번 종기 때문에 너무 고생한다”, “종기야 눈치 좀 챙겨라”, “우리 오빠 좀 그만 괴롭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홍기는 지난 2007년 FT아일랜드 보컬로 데뷔했다. 현재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아르망’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햄버거 계엄 회동’ 정보사 예비역 김 대령 구속
[단독]美의회, ‘조선업 강화법’ 발의… “트럼프측, 한달전 韓에 협업 문의”
‘조주빈 추적’ 디지털 장의사, 유튜버 개인정보 털다 벌금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