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혜련 “아들 우주 벌써 병장…늠름하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2-07-10 16:26
2022년 7월 10일 16시 26분
입력
2022-07-10 16:26
2022년 7월 10일 16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그우먼 조혜련이 군 복무중인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조혜련은 9일 인스타그램에 “군인아들 우주 생일축하하러 면회 갔다왔어요~ 군대 간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김병장이 됐네. 늠름하다 내 아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며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혜련은 생일케이크와 과일을 준비한 상 앞에서 아들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훌쩍 자란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조혜련은 1998년 3살연상의 남성과 결혼했다가 2012년 이혼했다. 슬하에 딸 윤아, 아들 우주를 뒀다. 2014년 2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용관 칼럼]탄핵 칼끝의 ‘언터처블 김 여사’
51전 52기… KLPGA ‘무관 신인왕’ 김민별, 2년차에 첫 우승
중고사이트서 일본도 판매업자 등 14명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