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채리나, 15세 연하와 결혼한 바비킴에 “도둑놈이네” 폭소
뉴스1
업데이트
2022-07-10 22:48
2022년 7월 10일 22시 48분
입력
2022-07-10 22:47
2022년 7월 10일 22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채리나가 장난스레 바비킴의 결혼을 축하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은 과거 그가 회사 대표일 당시 소속 가수였던 룰라 채리나, 샤크라 황보, 디바 지니와 민경, 에스더, 바비킴을 입으로 초대했다.
이날 모인 사람들은 바비킴이 결혼한지 2주 정도 됐다며 새신랑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 중 한 명이 바비킴에게 신부와 나이차이를 물었고, 바비킴은 “15살 차이다. 1987년생”이라 답했다. 이에 채리나는 “도둑놈”이라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자식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5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야정 협의체 출범 전부터 ‘삐걱’…참여주체 놓고 與野 공방
“MZ 이탈 막아라”…내년 9급 공무원 보수 월 16만원 오를 듯
‘수시 대이동’ 이어지나…지방 의대 미등록자 속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