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송혜교, 명품 목걸이 목에 걸고 고혹적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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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년 7월 11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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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배우 송혜교가 억대 목걸이를 착용한 채 고혹적인 미모를 빛냈다.

송혜교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사진 속 송혜교는 유명 명품 주얼리 브랜드 목걸이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했다. 앞서 디너쇼에서 선보였던 검은색 드레스 차림으로 여러 장소에서 포즈를 취한 송혜교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42세다. 그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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