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장 투석’ 이수근 아내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골다공증”
뉴시스
업데이트
2022-07-14 00:33
2022년 7월 14일 00시 33분
입력
2022-07-14 00:33
2022년 7월 14일 0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고 밝혔다.
박지연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요가는 한두 번 해본 적 있는데 기구 필라테스는 처음이에요. 스테로이드 부작용과 바르지 못한 자세로 올라온 승모근과 거북목을 고칠 생각은 못 하고 숨기려고만 했었는데 드디어 고쳐보려고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지연은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를 배우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는 “요즘 들어 어른들 말씀 틀린 게 하나 없다는 걸 느껴요. 나이 먹으면 근육 없어지고 (심지어 이 나이에 골다공증이에요)”라고 덧붙였다.
쇼핑몰을 운영 중인 박지연은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2010년 임신중독증에 걸렸고, 2011년에는 신장이식수술을 받았다. 지난해 8월엔 신장 재이식 수술을 권유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작품 12장’ 캘린더-에코백… 미술관들 ‘신년 굿즈’ 시선끌기 경쟁
[단독]활주로서 300m內 콘크리트 둔덕은 규정 위반… 국토부는 오락가락
北 김여정 자녀? 두 아이와 함께 신년공연 참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