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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코드쿤스트 “김광규 아파트 반대편서 자랐다…송도 맛집 빼고 다 알아”
뉴스1
업데이트
2022-07-16 00:19
2022년 7월 16일 00시 19분
입력
2022-07-16 00:19
2022년 7월 16일 0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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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코드쿤스트가 김광규를 만났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오프닝에서는 음악 프로듀서 코드쿤스트와 배우 김광규가 처음 만나 시선을 모았다.
코드쿤스트는 “제가 광규 형님 영상을 보면서 엄청난 향수를 느꼈다”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내 그는 “정확히 그 동네에서 자랐다. (김광규가 이사한) 아파트 반대편에서”라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과거 동네 주민이었던 코드쿤스트를 향해 “반갑다”라고 말하며 반겼다. 그러자 코드쿤스트는 “제가 송도 맛집 빼고는 다 안다”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김광규는 코드쿤스트에게 다시 이사를 오라고 제안했다. “송도로 와, 내가 또 3집을 준비해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기안84는 “트로트 앨범 만든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코드쿤스트는 맞다며 “연습 중이다”라고 답했다.
김광규는 곧바로 노래를 시작해 웃음을 샀다. 코드쿤스트는 “가수가 여기 있었네”라고 농을 던지면서도 “(걱정돼서) 오른손이 파르르 떨리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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