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현중, 아내 임신 “새 생명 기다리는 중…응원과 축복 부탁”
뉴스1
업데이트
2022-07-22 07:06
2022년 7월 22일 07시 06분
입력
2022-07-22 00:32
2022년 7월 22일 0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헤네치아 © 뉴스1
가수 김현중(36)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21일 소속사 헤네치아는 공식입장을 내고 “김현중 가정에 찾아온 기쁜 소식을 전한다”라며 “김현중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함과 설렘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린다”라며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관련된 소식이기에, 이후에도 일반인 아내의 입장을 고려하여 과도한 관심이나 추측을 자제해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김현중은 지난 2월 열린 콘서트에서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5개월 만에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1986년생인 김현중은 지난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 외에도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MBC ‘장난스런 키스’, KBS 2TV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허정]수출 호황에도 국내 경기는 왜 불안할까
의협 부회장, 간호협회 겨냥 “그만 나대세요…건방진 것들”
해리스-트럼프, 지지율 47% 동률로 초박빙… 부동층 표심에 달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