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우빈, 아역 최유리에 통 큰 휴대전화 통 큰 선물…“자상하고 다정해”
뉴스1
업데이트
2022-07-22 09:09
2022년 7월 22일 09시 09분
입력
2022-07-22 09:09
2022년 7월 22일 09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유리 SNS 캡처 © 뉴스1
아역배우 최유리가 김우빈의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최유리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김우빈이 졸업 선물로 아이폰을 선물해줬다고 밝혔다.
최유리는 “우빈 삼촌이 유리를 위해 큰 선물을 주셨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초등학교) 졸업 선물로 갖고 싶은 게 있냐고 물어보셔서 유리가 필통을 갖고 싶다고 했는데”라면서 “필통과 함께 아이폰을 같이 주시다니”라고 말했다.
최유리는 “세상에 아이폰이라니,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라며 “촬영장에서 만날 때마다 유리를 위해 항상 선물 챙겨주셔서 고마운 마음 가득이었는데 이렇게 큰 선물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우빈 배우님은 자상하고 다정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이 그에게 선물한 필통과 아이폰이 담겼다. 휴대전화 배경 화면은 김우빈이 최유리와 촬영 현장에서 찍은 셀카가 담겨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우빈과 최유리는 영화 ‘외계+인’에 함께 출연했다. 이 작품은 지난 21일 개봉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신유빈과 셀카’ 처벌설 돌았던 北선수들, TV 등장…“맹렬히 훈련”
남의 집 창문 앞에 실외기 설치하고 “내년에 옮기겠다” [e글e글]
김정욱 선교사, 北억류 4000일…한·미 “즉각 석방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