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언맨’ 로다주, ‘불륜·성폭행’ 배우 치료비 대줬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2-07-25 17:39
2022년 7월 25일 17시 39분
입력
2022-07-25 17:38
2022년 7월 25일 17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57)가 각종 추문으로 할리우드에서 퇴출 당한 아미 해머의 재활을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미국 연예전문매체 ‘베니티페어’는 해머 측근의 말을 인용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약 6개월간 해머의 재활 치료를 위해 돈을 지불했다”고 보도했다. 해머는 최근까지 미국 플로리다 재활 시설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머는 영화 ‘소셜 네트워크’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2020년 아내 엘리자베스 챔버스와 이혼 발표 후 각종 추문에 휩싸였다.
특히 그는 지난해 3월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데 이어, 과거 3년 간 러시아 소녀와 불륜 관계에 있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또 전 연인들이 “해머에게 ‘나는 식인종이다’ ‘네 피를 먹고 싶다’ 등의 문자를 받았다고 폭로해 파장이 일기도 했다.
한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과거 마약 중독에 빠졌지만, 이를 이겨내고 ‘아이언맨’ 시리즈에 출연하며 재기에 성공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백년 전 만평, 사진으로는 담지 못한 진주 시위대의 목소리[청계천 옆 사진관]
왜 눈이 오고 나면 한파가 몰려올까[이원주의 날飛]
망해가던 대기업이 부활하려면?히타치의 모범 답안[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