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원숙 “통행금지 때문에 결혼까지 했다” 깜짝 고백
뉴시스
업데이트
2022-08-10 02:16
2022년 8월 10일 02시 16분
입력
2022-08-10 02:16
2022년 8월 10일 02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매들이 그때 그 시절 야간통행금지에 대한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9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충북 단양을 찾은 자매들, 배우 박원숙·이경진·김청·가수 혜은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단양에서의 도장 깨기를 준비한 혜은이는 여행의 첫 목적지인 도담삼봉으로 자매들을 이끈다. 도담삼봉 너머의 작은 섬마을을 본 박원숙은 동생들에게 “이성과 함께 섬에 있는데 배끈기지 5분 전이라면 어떻게 할 거냐”고 질문을 던진다.
이에 평균 연령 68세다운 자매들은 화끈한 답변을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어 혜은이는 야간통행금지를 피해 밤새 나이트클럽에서 공연했던 일화를 털어 놓았고, 박원숙은 야간통행금지 때문에 결혼까지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제작진은 “그때 그 시절 야간통행금지 때문에 있었던 사연을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청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야정 협의체 출범 전부터 ‘삐걱’…참여주체 놓고 與野 공방
“순수 흑인이니?”…흑인 학생에 인종차별 발언한 美 교사 재판행
여성 전자담배 사용률 4년 새 3배↑…우울감 경험은 6년 만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