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사, 앤 해서웨이 투샷 언급에 “빨리 넘겨주세요” 민망
뉴스1
업데이트
2022-08-13 00:21
2022년 8월 13일 00시 21분
입력
2022-08-13 00:21
2022년 8월 13일 0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화사가 앤 해서웨이와 찍은 사진이 언급되자 민망해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오프닝에서는 오랜만에 마마무 화사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현무, 박나래는 “이게 누구야, 화사 컴온! 왜 이렇게 오랜만에 나왔냐”라고 입을 모았다. 기안84는 “요즘 화사가 글로벌이더라”라더니 “앤 해서웨이랑 사진 찍었어”라고 알렸다.
무지개 회원들은 “진짜?”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에 대해 “친구냐”라고 물었다. 화사는 아니라며 “그냥 해외 쇼장에서 만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무지개 회원들은 “앤 해서웨이가 화사 알 것 같다”라며 한껏 들떴다. 화사는 “모르시겠죠~”라면서 손사래를 쳤다. 박나래는 “앤 해서웨이가 옆에 앉아서 조용히 ‘멍청이’ 했대”라고 농을 던졌다.
이후에도 또 한번 투샷이 언급됐다. 전현무는 “얼굴 표정으로 봤을 때는 앤 해서웨이가 더 긴장했다. 화사가 프로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화사는 “빨리 넘겨주세요”라며 민망해 해 웃음을 안겼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한창 “편향없이 재판” 정계선 “난국 수습” 신임 재판관 2인 탄핵심판 투입
[단독]활주로서 300m內 콘크리트 둔덕은 규정 위반… 국토부는 오락가락
돌아온 건 깨진 캐리어와 흙묻은 여권뿐… 눈물의 첫 발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