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블랙핑크, 컴백 기념 전세계 랜드마크 물들인다
뉴스1
업데이트
2022-08-17 15:18
2022년 8월 17일 15시 18분
입력
2022-08-17 15:18
2022년 8월 17일 15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블랙핑크, YG제공
블랙핑크가 정규 2집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 발매를 전후해 세계 주요 도시 랜드마크를 강렬한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YG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SNS에 ‘라이트 업 더 핑크’(Light Up The Pink)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는 블랙핑크의 컴백을 기념해 각국을 대표하는 명소를 분홍색 조명으로 밝히는 캠페인이다.
점등은 오는 18일 저녁 8시 우리나라 N서울타워에서 시작된다. 이어 일본 도쿄타워,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 브릿지, LA 산타모니카 관람차가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빛으로 반짝일 예정이다.
또한 야경이 아름다운 중국 상하이의 백옥란광장과 태국 방콕 최대 번화가인 센트럴월드에서도 핑크빛 물결로 도시를 밝히는 미디어 파사드가 연출된다.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인 블랙핑크이기에 가능한 대규모 프로모션이다. 아울러 음악팬들뿐 아닌 많은 시민들이 함께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이같은 기획이 추진됐다고.
YG 측은 “캠페인이 진행되는 각 랜드마크 방문 인증 이벤트도 계획됐다”며 “블랙핑크를 사랑해주시는 팬들은 물론 모든 이의 축제가 되길 희망한다”고 바랐다.
블랙핑크는 오는 19일 오후 1시 (한국시간) 정규 2집 선공개곡 ‘핑크 베놈’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한다. 정규 2집은 9월16일 예고됐다.
블랙핑크는 YG 역대 최고 제작비가 투입된 두 편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앞세워 압도적 존재감을 뽐낸 뒤 약 150만 명 규모의 초대형 월드투어에 나선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삼성 반도체투자에 보조금 6.9조원 확정…당초 계약 금액보다 26% 축소
‘조주빈 추적’ 디지털 장의사, 유튜버 개인정보 털다 벌금형
빨라진 대선 시계에 출사표 서두르는 시도지사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