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추성훈 딸 추사랑, 하와이서 가장 오래된 여학교 재학…학비 약 3400만원
뉴스1
업데이트
2022-08-19 00:07
2022년 8월 19일 00시 07분
입력
2022-08-19 00:07
2022년 8월 19일 0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KBS 2TV ‘연중 라이브’ 캡처
‘연중 라이브’에서 하와이로 이주한 추성훈 가족의 소식을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스타들이 선택한 유학지를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 소개했다.
하와이가 8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환경에 많은 스타들이 유학지로 선택한다고.
이어 하와이로 이주한 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 가족의 소식이 전해졌다. ‘연중 라이브’ 측에 따르면 올해 11살이 된 추사랑은 하와이 내 상위권 학교이며 가장 오래된 여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또, 유학생일 경우 약 3400만 원의 학비가 든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연중 라이브’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해리스 非백인-트럼프 백인 이탈에…상대 ‘텃밭’ 공략 경쟁
바이든, 연내 한미일 정상회의 제안…대통령실, 다자 아닌 별도 개최 조율
폭락한 주식에 물려 못 빠져나오는 이유… 매몰비용의 심리적 오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