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성규, 코로나 재확진 후기…“이렇게 아픈 건 처음”
뉴시스
업데이트
2022-08-19 14:14
2022년 8월 19일 14시 14분
입력
2022-08-19 14:14
2022년 8월 19일 14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장성규가 코로나19 재확진 후기를 전했다.
장성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재확진 후 가장 힘들었던 점에 대해 “목이 처음보다 훨씬 아팠다. 태어나서 이렇게 아픈 건 처음이었다. 가렵고 아프고 따가웠다”고 했다.
그라면서 “이미 한 번 걸렸기 때문에 걸린 지 5개월도 안 돼서 ‘설마 또 걸릴까’ 하는 안도감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저녁을 먹는 동안 몸 상태가 점점 나빠졌고, 다시 한번 자가 키트를 하니 양성이 나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장성규는 지난달 코로나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현대제철, 15일만에 직장폐쇄 철회…노조도 부분파업 철회 예정
밀치고 맥주캔 투척…김동연 ‘1인시위 봉변’ 현장영상
사상 최대 임금체불에 김문수 장관 “체불시 징역형 기준 높여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