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정희, 유방암 투병 중에도 밝은 근황 “가발이 날아가요”
뉴스1
업데이트
2022-08-22 00:19
2022년 8월 22일 00시 19분
입력
2022-08-21 08:58
2022년 8월 21일 08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정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20일 서정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가발이 날라가요. 덥고 힘들어도 함께 웃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발을 쓴 서정희는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림에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그는 투병 중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사고체계)를 자랑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방암 투병기를 공유해오고 있으며, 지난 6월 딸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는 항암치료로 삭발한다는 소식도 전한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연소득 상위 1%’ 웹툰작가 11억 원 번다… ‘상위 1%’ 유튜버는 5억 원 벌어
‘숫자 빠진’ 中 재정 정책에 실망감…디플레이션 우려 커져
‘일본도 살인’ 피의자에 도검 판매한 업주 등 불법거래 14명 입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