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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블랙핑크, 또 유튜브 기록…‘핑크베놈’ 뮤비 24시간 조회수 女가수 1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2-08-23 08:17
2022년 8월 23일 08시 17분
입력
2022-08-23 08:17
2022년 8월 23일 0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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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24시간 조회수 부문에서 여성 아티스트 세계 최고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22일(미국 시간) 유튜브가 발표한 공식 집계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 뮤직비디오는 지난 19일 공개돼 하루 동안 약 904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는 블랙핑크의 기존 히트곡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뮤직비디오(8630만)를 뛰어넘은 성과이자 전 세계 남녀 아티스트를 통틀어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숫자다.
또 ‘핑크 베놈’ 뮤직비디오 공개 당시 동시 접속자 수(YouTube Premiere)는 총 259만 4962명으로 확인됐다. 이 역시 K팝 걸그룹 최다 기록이다.
앞서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29시간 35분)로 1억뷰 달성에 성공한 ‘핑크 베놈’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 자리를 4일째 지키고 있다.
음원은 지금까지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74개국 아이튠즈 송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특히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 톱 송 글로벌 차트서는 3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스포티파이 톱 송 글로벌 차트서 연달아 1위를 차지한 K팝은 그동안 없었다.
내달 정규 2집이 나오고 10월엔 월드 투어가 시작되는 만큼, 블랙핑크 열풍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YG는 “블랙핑크의 본격적인 컴백 무대 활동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은데다 내달 16일 이들의 정규 2집 타이틀곡이 나오는 점을 떠올리면 ‘핑크 베놈’의 성적은 긍정적인 신호”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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