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류현진♥배지현, 딸과 함께 행복한 한때 ‘붕어빵 가족’

  • 뉴스1
  • 입력 2022년 8월 30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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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류현진 / 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배지현 류현진 / 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야구선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아내이자 방송인인 배지현 부부가 딸과 함께 단란한 한때를 보냈다.

배지현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표현이 확실한 우리 첫째, 몸이 더 무거워지기 전에 열심히 다니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단란한 한때를 보내는 세 식구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 묘하게 닮아 있는 부부와 어린 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배지현 류현진 / 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배지현 류현진 / 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배지현은 지난 2011년부터 SBS ESPN, MBC 스포츠 플러스 등에서 야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기를 끌었다. 2018년 류현진과 결혼했으며, 2020년 딸을 출산했다. 지난달 배지현은 SNS에 자신이 임신 8개월째임을 알리며 둘째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린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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