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주소녀 엑시·설아, 스케줄 이동 중 교통사고 “큰 부상 아냐…안정·치료 필요”
뉴스1
업데이트
2022-08-31 15:02
2022년 8월 31일 15시 02분
입력
2022-08-31 15:01
2022년 8월 31일 15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우주소녀 엑시, 설아(오른쪽) ⓒ News1
그룹 우주소녀의 엑시와 설아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31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우주소녀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금일 우주소녀 엑시, 설아가 스케줄차 지방으로 이동중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 탑승한 멤버들과 매니저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았으며, 빠르게 응급실로 이동해 진단 및 치료를 받았다”라며 “정밀한 검사를 받은 결과, 두 멤버 모두 골절은 없으나 근육통과 타박상 등으로 인한 추가적인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후유증이 생기지 않도록 멤버들의 안정과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서 예정된 스케줄은 안정과 회복을 고려하여 조율 후에 다시 안내해드리겠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팬 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년 7개월 동안 눈물나는 재활… 목소리 남아 행복해요”[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부실 대응 경찰관들, 해임 확정
‘연소득 상위 1%’ 웹툰작가 11억 원 번다… ‘상위 1%’ 유튜버는 5억 원 벌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