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노홍철, 월매출 5000만원 매장 폭우 피해…“맘 아파”
뉴시스
업데이트
2022-09-09 17:48
2022년 9월 9일 17시 48분
입력
2022-09-09 17:48
2022년 9월 9일 17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노홍철이 태풍 피해를 알렸다.
노홍철은 9일 인스타그램에 “하늘 때문에 매장이 아프고 내 마음도 아프다. 늘 그랬듯 유연하고 담담하게 아이스 초코로 캄 다운(Calm Down)”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노홍철이 운영하는 카페 내부가 폭우로 인해 카페 벽면과 바닥이 젖은 모습이 담겼다. 앞서 노홍철은 경상남도 김해에 카페를 오픈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카페는 월 매출이 5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홍철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예능 ‘저 세상 중고차-기어갓’에 출연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與, 12일 퇴직연금 의무화 법안 발의
오세훈 “자체 핵무장, 가장 좋은 협상전략…北 비핵화 때 같이 폐기”
달리는 지하철 열차 안에서…10대 남성 자해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