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준호 “이상민 주식 오늘 팔자마자 30% 급등…빗소리까지 처량”
뉴스1
업데이트
2022-09-15 00:05
2022년 9월 15일 00시 05분
입력
2022-09-15 00:04
2022년 9월 15일 0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갈무리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화면 갈무리
방송인 이상민이 주식 투자 실패로 쓴웃음을 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도경완, 제이쓴, 주우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주식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대화 중 김준호는 “이 얘긴 꺼내지 말아야 한다”며 “상민이 형이 판 주식이 오늘 30%가 올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상민은 “세금 때문에 팔았는데 30%가 올랐다”며 “어디 이렇게 거지 같은 상황이 다 있냐”라고 울컥했다.
이어 이상민은 “다음 달 15일에 카드값을 결제해야 하는데 걱정이다. 큰일 났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그래서 오늘 누가 음식 살 거냐”라고 물었고, 탁재훈은 “난 세금 다 내서 진짜 돈이 없다”며 “비 오는 소리까지 처량하다”라고 신세를 한탄했다.
또 김준호는 탁재훈이 곱창전골과 오돌뼈 등의 메뉴(차림표)를 먼저 시켰다는 이야기에 “원래 시킨 사람이 계산하는 거 아니냐”며 탁재훈을 몰아세웠다.
이에 더해 이상민은 “형이 시킨 건 형이 내야 한다”며 자신은 가장 저렴한 4500원짜리 음식을 시켜 폭소를 안겼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53억원 초고가 아파트 산 외국인 부부…수상한 거래 딱 걸렸다
권한대행 체제 일주일…‘안정 올인’ 한덕수, 여야 갈등에 고심
사흘간 ‘마가 대잔치’ 열리는 트럼프 취임식…역대 최다액 모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