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유가령, 남편과 서울 데이트? 북촌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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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년 10월 15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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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자링(유가령) 인스타그램 캡처
류자링(유가령) 인스타그램 캡처
류자링(유가령) 인스타그램 캡처
류자링(유가령) 인스타그램 캡처
방한한 홍콩 스타 량차오웨이(양조위)의 아내 류자링(유가령)이 서울 관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류자링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북촌한옥마을 걷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자링은 캐주얼한 스타일링의 의상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북촌한옥마을 곳곳에서 포즈를 취했다. 화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세련된 멋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량차오웨이와 류자링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이달 초 한국을 찾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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