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결혼 4주년 맞아 아들과 화보 공개…기부까지 ‘훈훈’

  • 뉴스1
  • 입력 2022년 10월 21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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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결혼 4주년을 맞아 아들과 함께 기부했다.

21일 홍현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좋은 날에는 함께 기부하자는 약속을 이젠 둘이 아닌 셋이 함께라서 더더욱 기쁜 우리의 네 번째 결혼기념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아들 준범 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크한 부부 옆 귀여운 아이가 눈길을 끈다.

또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아들과 함께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021만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8월 득남, 결혼 4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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