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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성형설’ 장재인, 어딘가 달라진 얼굴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뉴스1
업데이트
2022-10-27 11:32
2022년 10월 27일 11시 32분
입력
2022-10-27 11:32
2022년 10월 27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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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 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장재인이 쌍꺼풀 수술설에 대해 해명했다.
장재인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이 들고 살이 빠지니 아이홀이 이렇게나 많이 꺼진다. 가끔은 두껍게 쌍꺼풀이 잡히기도 하는데 아직은 피곤하거나 눈을 위쪽으로 뜰 때만 그렇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자신의 얼굴이 선명하게 찍힌 모습을 공개했고, 이날 장재인의 눈은 조금더 깊어진 쌍꺼풀이 시선을 모았다.
녹색 볼캡을 눌러쓰고 있는 장재인은 조금 더 편해진 표정과 함께 다소 바뀐 인상을 보였다.
이와 함께 장재인은 “그래서 이렇게. 가끔 저 윗주름으로 살이 접히는. 이게 좋은 건지는 모르겠다. 안 좋은 것 같다”라고 볼멘소리를 남기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모가 물이 올랐어요”, “했으면 어떻고”, “점점 더 예뻐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장재인은 ‘슈퍼스타K 시즌2’ 출신으로 지난 5월 산문집을 발간하며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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