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거미 “OST 고르는 기준? 시나리오 보고 결정한다”
뉴스1
업데이트
2022-10-27 13:56
2022년 10월 27일 13시 56분
입력
2022-10-27 13:56
2022년 10월 27일 13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거미, 정오의희망곡 갈무리
가수 거미가 OST를 고르는 기준에 대해 소개했다.
거미는 27일 오후 1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거미는 콘서트에서 진행실력이 좋다는 청취자의 글에 “장난기가 있는 편이다”라며 “웃기는 편이고, 가만히 있는 편이 아니다”라며 웃었다. 이어 “내 음악만 생각하고 오시는 분들은 내 반전 모습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랩을 잘한다는 말에도 “힙합이나 록, 댄스 곡들을 공연에 하긴한다”며 “내 대표 곡들 중에는 빠른 곡들이 없어서 관객들과 즐기기 위해서 한다”고 소개했다.
거미는 OST를 고르는 기준에 대해 “드라마의 시나리오를 먼저 보고, 내용을 파악한 후 음악을 표현하는 것이 어울리는지를 본다”고 말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미 외교장관 통화…“조속한 대면 협의 일정 조율”
野 “韓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 안 하면 책임 묻겠다”
명태균 23일 보석 청구 심문…“증거인멸 염려 사라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