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이번엔 충북 영동군 뜬다…‘전국노래자랑’ 들썩

  • 뉴시스
  • 입력 2022년 10월 28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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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신영이 충청북도 영동군을 찾는다.

30일 낮 12시10분 방송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1997회는 충북 영동군 편으로 꾸며진다. 김채연을 비롯해 진성, 현숙, 채윤, 김국환이 초대 가수로 함께 한다. 시민 12팀이 무대를 선보인다. 초등학생 남매의 ‘나팔바지’, 영동군청 씨름부 여자 선수들의 ‘십분 내로’ 등으로 흥을 달굴 예정이다.

제작진은 “MC 김신영이 이끄는 전국노래자랑이 경기 하남시를 시작으로 대구 달서구에 이어 충북 영동군 편을 방송한다”며 “김신영이 전국팔도 구석 구석을 누비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청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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