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희애 청담동 주차장, 500억짜리 빌딩 됐다…월 임대수익만 1억
뉴스1
업데이트
2022-10-28 11:23
2022년 10월 28일 11시 23분
입력
2022-10-28 09:54
2022년 10월 28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2 ‘연중플러스’ 방송 화면 갈무리
배우 김희애가 보유한 서울 청담동 빌딩의 시세가 5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연중플러스’에서는 김희애가 소유 중인 부동산에 대해 소개됐다.
먼저 김희애의 남편이 언급됐다. 김희애는 지난 1996년 결혼 당시 경제면과 연예면을 모두 장식했는데, 이는 김희애의 남편이 ‘한국의 빌 게이츠’로 알려진 한글과컴퓨터 이찬진 대표였기 때문이다. 당시 이찬진은 200억대 주식을 보유한 사업가로 이름을 날렸다.
김희애는 50대 나이를 딛고 여전히 열정적이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희애는 19세에 무려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986년 KBS 드라마 ‘여심’의 주연으로 발탁되며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김희애는 지난 2006년 청담동에 위치한 주차장을 119억원에 매입했는데, 당시 임대 수익만 월 3000만원 수준이었다.
그때 대출받은 금액은 30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해당 주차장 부지에 2020년 새 빌딩을 지어 올렸고, 현재 시세는 500억원대로 뛰었다. 임대료 또한 3배 상승해 매달 1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희애·이찬진 부부는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군사정찰위성 3호기, 우주궤도 진입후 지상교신 성공
여성 전자담배 사용률 4년 새 3배↑…우울감 경험은 6년 만에↓
“반려견 목줄 안 하나” 항의에 총 쏘겠다고 협박…골프선수 벌금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