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지리산 억새집 사는 할머니 사연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0-29 03:00
2022년 10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22-10-29 03:00
2022년 10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꽃길만 걸어요(29일 오전 9시)
배우 이창훈과 신경외과 전문의 김형석이 자식을 위해 헌신해 온 부모님들의 길동무로 나선다. 첫 번째 주인공은 90도로 굽은 허리로 지리산 해발 700m 억새집에서 사는 김채옥 씨(80)다. 그는 1000평에 이르는 드넓은 고사리 밭을 혼자 관리한다. 이제 좀 쉬셔도 될 텐데 일을 놓지 못하는 사연은 무엇일까.
#꽃길만 걸어요
#오늘의 채널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명태균, 직원에 “3000개를 해달라던데”… ‘특정인이 여론조사 의뢰’ 취지 녹취 나와
교보손글씨대회 1위 모하메드 군 “손글씨엔 영혼 담겨있어”
“공 차러 녹색그라운드 밟는 순간 0.1초도 안돼 소녀가 되죠”[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