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가족 만류에도 하루종일 일을 놓지 못하는 사연은?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11월 5일 03시 00분


꽃길만 걸어요(5일 오전 9시)

인천의 작은 섬마을 장봉도에 사는 양재옥 씨(68)의 사연을 소개한다. 그의 하루는 새벽 바다 일로 시작해 식당 장사와 밭일까지 이어진다. 고된 노동에 점차 나빠지는 양 씨의 허리 건강을 위해서 신경외과 전문의 김형석 원장이 나선다. 가족들의 만류에도 일을 놓지 못하는 양 씨의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
#오늘의 채널a#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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