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샤이니 민호 “해병대 입대하자마자 둘째날 후회”…배우와 뜨거운 썸 일화까지
뉴스1
업데이트
2022-11-09 08:31
2022년 11월 9일 08시 31분
입력
2022-11-09 08:31
2022년 11월 9일 08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라디오스타’에 출격한 그룹 샤이니 민호가 해병대에 자원 입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자신만만하게 입소했지만 2일 차에 퇴소 위기를 겪었다고 고백한다.
9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이윤화)는 이석훈, 테이, 키, 민호가 출연하는 ‘온에어 메이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민호는 그간 다수 스포츠 예능에서 뛰어난 운동 실력을 자랑해 ‘운동돌’로 주목받아왔다. 이에 그는 파격적인 복근으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끈 적이 있다고 밝힌다. 당시 눈물나는 식단 관리 비법까지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민호는 화제를 모았던 해병대 자원입대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그는 “해병대에 지원해도 되겠다 싶어서 간 건데 둘째 날에 후회했다”고 밝힌다. 그뿐만 아니라, 해병대에서도 ‘체력왕’에 등극한 에피소드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민호는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차기작을 소개하며 최근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고 귀띔한다. 이어 그는 뜻밖의 배우와 뜨겁게 썸을 탄 일화를 들려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최근 MZ세대 트렌드 세터로 주목받고 있는 키가 “대파를 키운 걸 시작으로 뉴스 생방송에서 섭외가 왔다”고 고백한다. 특히 요즘은 ‘이 분야’에서 유행을 이끄는 중이라며 트렌드를 리드할 수밖에 없는 남다른 철학을 소개한다.
또한 키는 과거 ‘억지 엔딩 요정’에 등극, 음악 방송의 새 문화를 만든 기억을 소환한다. 이어 그는 최근 솔로 음반을 내고 본업 활동을 하며 울컥하기도 했다며 14년 차 ‘장수돌’로서의 소회도 털어놓는다.
키와 민호는 샤이니의 ‘톰과 제리’다. 이들은 숙소 생활 중 고작 복숭아 하나를 두고 싸우고, 서로에게 자극받아 열꽃까지 폈던 ‘찐친’ 에피소드를 방출한다. 특히 키는 민호의 승부욕과 자존심을 자극해 뜻밖의 이득을 본 일화를 밝혀 웃음을 안긴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53억원 초고가 아파트 산 외국인 부부…수상한 거래 딱 걸렸다
명태균 23일 보석 청구 심문…“증거인멸 염려 사라져”
채무조정 신청자 18만 명 육박…법인 파산은 역대 최대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