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문소리 “청룡영화상 의미? 청룡은 김혜수 아닌가” 폭소
뉴스1
업데이트
2022-11-09 14:35
2022년 11월 9일 14시 35분
입력
2022-11-09 14:34
2022년 11월 9일 14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룡영화상 제공
배우 문소리가 청룡영화상의 의미를 전했다.
9일 온라인을 통해 중계된 제43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지난해 수상자인 설경구 문소리 허준호 김선영 정재광 공승연이 참석했다.
이날 문소리는 “청룡영화상은 김혜수 아닌가”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는 이어 “우리 모두에게 청룡은 김혜수”라고 재차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설경구는 “상도 좋은데 청룡영화상은 어떻게 보면 영화계 1년을 마무리하는 느낌이 있다”며 “동료 배우들을 보러 좋은 마음으로 가는 영화제”라고 털어놨다.
이어 “청룡영화상은 거의 모든 배우들이 와서 축하하고 좋은 마음으로 오는, 영화계 1년 잘 마무리하는 영화제 같다”며 “상을 받는 것도 좋지만 받지 않더라도 좋은 자리인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제43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KBS 2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7일째 탄핵서류 수취 거부…헌재, 23일 ‘송달 간주’ 검토
트럼프, 자신이 출연한 TV쇼 제작자 英특사로 임명
채무조정 신청자 18만 명 육박…법인 파산은 역대 최대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