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BAE173 빛·도하 “수능 문제 풀기 위해 노력…후회 없이 치러”
뉴스1
업데이트
2022-11-18 01:03
2022년 11월 18일 01시 03분
입력
2022-11-18 01:03
2022년 11월 18일 0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BAE173 빛(왼쪽)과 도하 ⓒ 뉴스1 DB
그룹 BAE173 빛과 도하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빛과 도하는 17일 수능을 치렀다. 빛은 뉴스1에 “학교에 도착한 후 같이 시험 보는 수험생들을 보니 제가 수능을 응시한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더 실감이 났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이어 “시험이 시작하기 전에 많이 떨렸는데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집중해서 후회 없이 잘 치르고 온 것 같다”라며 “그리고 같이 수능을 본 수험생분들께 고생 많으셨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도하도 시험이 끝난 후 뉴스1에 “수능이 항상 멀게만 느껴졌는데, 오늘 아침부터 긴장되고 떨려서 점점 걱정이 많았다”라며 “다행히 수능장에 들어가면서 떨림이 덜해져 시험에 집중해서 응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각보다 많이 어려운 문제들도 있었지만 준비한 만큼 풀고 싶어서 노력했고, 후회하지 않을 수능이었던 것 같다”라며 “수험생 친구들도 좋은 결과 얻었으면 좋겠다, 같이 수능 본 수험생분들도 모두 고생 많으셨다”고 밝혔다.
한편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반려견 목줄 안 하나” 항의에 총 쏘겠다고 협박…골프선수 벌금형
가자지구 휴전협상 90% 완료…최종합의까진 이견 커
‘조주빈 추적’ 디지털 장의사, 유튜버 개인정보 털다 벌금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