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능 끝’ 이펙스 아민·백승 “교실 헤매기도…마치고 나니 후련”
뉴스1
업데이트
2022-11-18 01:04
2022년 11월 18일 01시 04분
입력
2022-11-18 01:04
2022년 11월 18일 0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EPEX(이펙스) 아민이 17일 오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경기도교육청 제37지구 11시험장인 남양주시 호평고 앞에서 수험표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2.11.17/뉴스1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마친 그룹 이펙스의 아민과 백승이 최선을 다한 소감을 밝혔다.
아민과 백승은 17일 열린 수능을 치렀다. 시험이 끝난 후 이펙스 아민은 뉴스1에 “아무래도 큰 시험이다 보니 긴장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뤘는데, 시험을 마치고나니 후련한 마음이 들기도하면서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수능 시험을 발판삼아 언제 어디서든지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모든 수험생분들 고생많으셨고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라겠다”고 말했다.
그룹 EPEX(이펙스) 백승ⓒ 뉴스1
또 백승은 “수능장에 들어갔을때 어느 교실로 들어가야할지 헤매고 있을 때 한 수험생분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무사히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전 개인적으로 수험생 여러분께 피해만 주지 말자는 생각으로 최대한 조용히 시험에 집중하여 마치고 나왔다”며 “수험생분들의 열기와 간절함이 느껴져서 저도 더욱 본 업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 모두 고생하셨다”고 밝혔다.
한편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헌재 재판관 테러모의 첩보…탄핵선고일 총기 출고금지 검토
청년 ‘쉬었음’, 평균 22.7개월…4년 이상 공백도 11%
[단독]與, 12일 퇴직연금 의무화 법안 발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