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이틀째 1위 유지…‘데시벨’ 2위
뉴스1
업데이트
2022-11-19 08:47
2022년 11월 19일 08시 47분
입력
2022-11-19 08:47
2022년 11월 19일 08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포스터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감독 라이언 쿠글러)가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지난 18일 하루 8만3628명을 동원,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누적관객수는 144만78명이다.
이어 ‘데시벨’이 같은 날 7만473명을 동원해 2위를 차지했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와는 1만3155명차이며 누적관객수는 21만90768명이다.
앞서 ‘데시벨’은 개봉 첫날인 16일 하루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가 이틀째 되던 날 기존 1위였던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에게 다시 정상을 내준 바 있다.
더불어 ‘동감’이 같은 날 4만3319명을 동원해 3위, ‘폴: 600미터’가 9043명을 동원해 4위를 차지했다. 두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각각 16만7460명, 2만7855명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0년 전의 악몽… 멀고도 가까운 호흡기 질환
김대남 ‘입’에서 시작된 김건희 여사 ‘7간신’ 의혹
‘강민호 8회 결승포’ 삼성, LG 꺾고 9년 만에 KS 진출 성공[PO4]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