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RM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 가장 보편적으로 푸는 게 가장 높은 경지”
뉴시스
업데이트
2022-11-28 08:16
2022년 11월 28일 08시 16분
입력
2022-11-28 08:16
2022년 11월 28일 08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를 가장 보편적으로 푸는 게 가장 높은 경지죠.”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28·김남준)이 자신의 첫 솔로 앨범 ‘인디고(Indigo)’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전한다.
RM은 지난 27일 공식 소셜 미디어 등에 ‘인디고’의 앨범 매거진 필름 티저 영상을 올렸다. 티저 영상에는 RM과 ‘인디고’에 참여한 뮤지션, 아티스트들의 인터뷰 장면이 담겼다. 매거진 필름 본편은 앨범 발매 다음날인 12월 3일 공개될 예정이다.
티저 영상에서 RM은 “이게(앨범이) 제 4년 동안의 역사인데, 들판처럼 잔잔하게 오래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앨범 수록곡 ‘클로저(Closer)’에 피처링으로 동참한 폴 블랑코(Paul Blanco)는 “(아티스트나 프로듀서 조합이) 절대 나올 수 없는 그림”이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들꽃놀이’와 수록곡 ‘No.2’에 각각 참여한 조유진과 박지윤은 RM에 대해 호평했다. 각각 “진솔한 고민 그대로를 썼더라”, “(RM이) 음악에 굉장히 진심인 것 같아 보였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은 솔직한 감정과 고민, 여러 단상들을 고스란히 담은 ‘인디고’에서 이처럼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폭넓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인디고’ 전곡은 오는 12월2일 발표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자체 핵무장, 가장 좋은 협상전략…北 비핵화 때 같이 폐기”
무인카페서 6시간 불끄고 영화 본 커플…업주 “경찰에 신고”
“대리 불렀다가 인신매매 당할 뻔”…티맵 “사실 아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