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케이팝 여신의 올해 마지막 가을 패션…센치한 여인의 향기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센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 News1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29일 유럽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29일 유럽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 News1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29일 유럽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29일 유럽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떠나고 있다. ⓒ News1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29일 유럽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리사(왼쪽부터)와 로제, 지수가 29일 유럽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기 전 담소를 나누고 있다. ⓒ News1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29일 유럽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며 센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 News1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29일 유럽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영국 런던으로 떠나기 전 마스크를 쓰고 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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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센치한 여인의 향기를 뽐냈다.

제니는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앞서 블랙핑크의 리사, 로제, 지수는 제니보다 공항에 먼저 도착해 출국장으로 이동했다.

이날 제니는 갈색의 통이 넓은 팬츠에 흰색 니트 재킷을 입고 나타났다. 그는 멤버들보다 조금 늦게 도착해서인지 별다른 멘트 없이 고개를 살짝 숙인 채 빠르게 출국장을 빠져나갔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30일 영국 런던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투어 ‘본 핑크(BORN PINK)’를 이어간다.

(인천공항=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