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영미 “남편, 결혼 후 10㎏ 쪄…강동원 닮은꼴이었는데 지금은 제이슨 모모아”
뉴스1
업데이트
2022-12-09 07:51
2022년 12월 9일 07시 51분
입력
2022-12-09 07:50
2022년 12월 9일 07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 영상 갈무리
코미디언 안영미가 남편의 닮은 꼴을 언급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에는 ‘장거리 부부는 외로울 때 어떻게 하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에는 남편과 함께 미국 LA로 여행을 떠난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안영미는 남편에 대한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런 가운데, 한 팬은 “(남편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동굴 목소리로 화제였는데 목소리처럼 얼굴도 잘생겼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안영미는 “되게 많은 닮은 꼴들이 있다”라며 “결혼하고 나서 10㎏ 정도 찐 건데, 그 전에 연애할 때는 (남편을 본) 김미려 언니의 첫 마디가 ‘어 강동원 같다’였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리고 다니엘 헤니 닮았다는 소리도 들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는 또한 “지금은 살이 찌면서 머리도 좀 기르고 수염도 있어서 제이슨 모모아 닮았다”라며 “근데 이건 저만 얘기한 것이 아니라 지인도 똑같이 얘기했다”라고 남편의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이런 안영미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남편은 “오해가 너무 깊어진다”라고 걱정을 하는 목소리를 들려주기도 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안영미의 남편은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으로, 안영미와 장거리 결혼 생활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번주 7일 ‘최강 한파’·9일 ‘절정’…대륙 고기압 낮에도 영하권
“내가 대세이자 정답” 다른 사람도 다 내 마음 같을 거라는 착각[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崔대행, 美대사-사령관 접견… “한미동맹 흔들림 없이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