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성규 “선행하면 꼭 SNS 자랑하고 칭찬받고파…전혀 안 쑥스러워”
뉴스1
업데이트
2022-12-13 15:51
2022년 12월 13일 15시 51분
입력
2022-12-13 15:51
2022년 12월 13일 15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제공
‘대한외국인’ 장성규가 관심에 목마른 연예인이라고 밝혔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은 ‘관심밖엔 난 몰라’ 특집으로 방송인 장성규, 김기혁, 크리에이터 이승국,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장성규는 JTBC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후 각종 방송에서 선을 넘나드는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MBC FM4U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DJ로도 활약 중이다.
이날 MC 김용만은 장성규에게 “관심을 받으면 쑥스러울 때가 있지 않냐”고 묻는다. 장성규는 “쑥스러울 때가 전혀 없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두 손 두 발이 다 알게 하라, 오장육부까지 알게 하라’는 주의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장성규는 “좋은 일을 하면 꼭 SNS에 자랑한다. 선행한 걸 알리고 칭찬받고 싶다. 관심받고 기사까지 나면 기쁘다”라며 관심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관심을 먹고 사는 남자 장성규의 퀴즈 도전기는 14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헌재 안에 이재명 부역자 있나…사법체계 엉망진창”
‘尹체포’ 불발에 두쪽 난 한남동…“즉각체포” vs “절대수호”
참사 이틀뒤 ‘경품 행사’ 논란…제주항공 모기업 애경그룹 결국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