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유, 130억 강남 고급 빌라 전액 현금 분양+30억 전원주택도”…남다른 재력
뉴스1
업데이트
2022-12-16 10:09
2022년 12월 16일 10시 09분
입력
2022-12-16 10:08
2022년 12월 16일 1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2TV 연중플러스 캡처
가수 아이유의 남다른 재력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중플러스’에서는 아이유와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재력이 소개됐다.
‘연중플러스’는 아이유가 서울 강남구 초호화 고급 빌라를 130억원에 분양받았다며 내년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고 했다. 무엇보다 그가 전액 현금으로 분양받았다는 사실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그가 거주 중인 아파트에도 주목했다. 현재 아이유는 한강 뷰를 볼 수 있는 56층의 국내 최고층 아파트에 거주 중으로, 해당 아파트에는 유인나 지코 크러쉬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아이유는 전원주택도 보유 중이다. 경기 양평군 전원주택을 30억원에 매입했고, 이곳에서는 현재 그의 가족이 거주 중이라고 했다. 이같은 인연으로 아이유는 지난 2020년부터 양평군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선행을 실천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찰, 출석 불응한 경호처장에 7일 2차 출석요구
헬기 오르던 구조대원, 25m 아래로 추락해 숨져
바이든 받은 선물에 7.5캐럿 인공 다이아-은쟁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