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클루씨’ 19살 이채린 “항암, 절반 왔다…버틸 수 있을까”
뉴스1
업데이트
2022-12-23 15:43
2022년 12월 23일 15시 43분
입력
2022-12-23 15:43
2022년 12월 23일 15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채린 인스타그램 갈무리
댄스팀 클루씨의 리더 이채린이 암 투병 중 호전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이채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병원을 방문중인 사진을 올렸다.
이채린은 항암치료를 위해 다듬은 머리 위에 비니 모자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채린은 지난 23일 “군산 잘 내려왔습니다. 어제 6차 맞고 군산. 항암 12차까지 이제 절반 왔네요”라고 치료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잘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6번만 더 맞으면 연어 참치 광어 육회 먹을 수 있다”며 “버텨보자. 일주일 연락 힘들어요”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옷은 더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많이 호전되셨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4년생으로 올해 19세인 이채린은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댄스 크루 클루씨의 리더인 그는 당시 최종 순위 5위를 차지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국토부 책임 의혹…셀프 조사 못 믿어”
홍준표 “헌재 안에 이재명 부역자 있나…사법체계 엉망진창”
[횡설수설/김승련]“국무위원들, 경제 고민 좀 하고 말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