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억 집’ 박나래, 100만원 샴페인·트러플 라면 ‘럭셔리 홈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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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년 12월 30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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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 뉴스1
방송인 박나래. 뉴스1
개그우먼 박나래가 럭셔리한 홈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 플러스’에서는 스타들의 럭셔리한 프라이빗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올해 본인의 생일에 개그우먼 지인들을 초대해 홈 파티를 열었다.

풍선과 화려한 꽃들로 아기자기하게 장식된 집에는 뷔페부터 샴페인까지 연말 파티다운 풍성함과 박나래의 정성이 느껴지고 있다.

박나래는 평소 술을 좋아한다고 잘 알려진 만큼, 생일파티 현장에 놓여 있는 고급 샴페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파티 현장에서 박나래가 딴 프랑스 A사 샴페인은 약 100만 원대부터 천차만별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더해 박나래는 짜장라면에 최고가 버섯인 트러플을 슬라이스해서 올리는 모습도 공개했다.

트러플 역시 가격이 100만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럭셔리한 파티 현장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단독주택을 55억에 낙찰받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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