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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송혜교 변신 통했다…‘더 글로리’ 넷플릭스 韓 1위·전세계 5위 껑충
뉴스1
업데이트
2023-01-02 09:12
2023년 1월 2일 09시 12분
입력
2023-01-02 09:12
2023년 1월 2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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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더 글로리 제공
송혜교 주연 ‘더 글로리’가 공개 초반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 시동을 걸었다.
2일 전 세계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의 발표에 따르면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새 드라마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연출 안길호)는 ‘오늘 전세계 톱10 TV프로그램’ 5위를 차지했다.
12월30일 공개된 후 국내 차트에서도 2위로 진입한 뒤 이틀만에 1위에 올랐다.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대만 등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또 미국 차트에서는 첫날 9위로 진입해 6위로 상승했다.
‘더 글로리’가 공개되는 국가가 더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 순위도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다.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시크릿 가든’ 등으로 수차례 신드롬을 일으킨 최고의 히트 메이커 김은숙 작가와 ‘비밀의 숲’, ‘왓쳐’ 등을 만든 안길호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주인공 송혜교는 동은 역할로 분해 싸늘한 얼굴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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